무엇이든 되어라, 친절해라 포스터
₩10,100から40%*
노란색 빈티지 폭스바겐 캠퍼밴이 민들레 초원 위에 서 있는 아주 아름다운 여름 느낌의 포스터입니다. 빈티지 폭스바겐 캠퍼는 히피스러움의 정점을 찍은 차량으로, 축제나 서핑, 친구들과 꽃밭이나 초원에서의 피크닉을 즐기러 가는 데에 아주 적합합니다. 밝은 오렌지 빛과 어두운 녹색이 만나 완벽한 여름을 연상시키는 컬러감이 있어 집인테리어를 아주 쉽고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이미지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테두리에 흰 여백을 두었습니다. 포스터 사이즈는 흰 여백을 포함한 사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