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들판 위 나무 사이로 찬란한 햇살이 비추고 있습니다. 황금빛 태양이 가득한 들판을 보고있으니 여름의 끝자락에 해는 점점 짧아지고, 시원해지는 공기가 느껴질것만 같습니다. 퐁경 사진은 조화로움과 안정감을 전파하고 어디에서나 눈길을 끄는 소재입니다.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테두리에 흰 여백을 두었습니다. 포스터 사이즈는 흰 여백을 포함한 사이즈입니다.
야생 양귀비 포스터
해변가 라구루스 포스터
Champagne in Bed
낮잠시간 포스터
프리다 칼로 아트 포스터
바다로 가는 길 포스터
가을 갈대 포스터
바닷가로 가는 다리 포스터
푸른 바다 파도 포스터
아말피 아치 포스터
컬러 서핑보드 포스터
여름 새벽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