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agne is Always a Good Idea Poster
₩10,400から50%*
사이드카 칵테일을 만들고 있는 바텐더의 모습을 담은 흑백 빈티지 포스터입니다. 대부분의 칵테일은 탄생 일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드카(Sidecar) 칵테일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 장교가 사이드카를 탄 채로 점령지에 있던 술인 브랜디와 코앵트로, 그리고 레몬을 섞어 마신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1933년 파리의 바텐더 맥켈흔이 만들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무엇이 정설이든, 이 흑백 포스터가 우리의 다른 흑백 빈티지 포스터들과 잘 어울린다는 것이 우리의 정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