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욱한 들판 위 외롭게 서있는 나무를 모티프로 한 감성 풍경 포스터입니다. 태양이 지평선 위로 떠오르고 나뭇잎 사이로 빛이 새어 나오는 모습이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아늑하고 감성적인 이 포스터는 공간에 아늑함을 더해주는데 쓰일 수 있습니다. 이미지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테두리에 흰 여백을 두었습니다. 포스터 사이즈는 흰 여백을 모두 포함한 사이즈입니다.
포스터는 매트 마감 처리된 프리미엄 퀄리티의 갤러리 용지에 인쇄됩니다. 포스터의 독보적인 퀄리티와 내구성을 자신합니다.
프레임 미포함